① 전국법원정보
계약경제 일보에서는 1983년 이래 전국 53개 법원 284계 경매사건을 직접 수집하여 월간 311권의 정보지를 발행하고 DB화하여 인터넷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GGI 운영 1년만에 1만1천명의 유료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광범위한 경매통계
19년간의 축적된 경매정보로 다양한 경매통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정원 및 대부분의 은행과 감정기관에 통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 TV에서는 전국경매 일일시황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③ 권리분석 GGBB설치
정확한 정보가 권리분석의 토대입니다.
잘못된 정보에서 나오는 분석결과는 오히려 응찰자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GGBB가 유료인데도 대부분의 정보이용자가 선택하는 것도 정보의 정확성 때문입니다. GGBB에서는 배당내역과 순서, 취하 및 대위변제가능성, 세금, 인수권리와 부담 임차금, 주의사항등 초보자도 전문가 도움없이 경매에 참가할 수 있도록 쉽게 제작하였습니다.

④ 세입자 주민등록 확인
주민등록에 등재된 세입자 조사는 응찰자의 필수요건입니다만 응찰자가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세입자 확인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GGI에서는 주거용 부동산의 세입자 파악을 위해 전국 동사무소에 직접 조회하고 있습니다.

⑤ PDF서비스
PDF(Portable Document Format)는 계약경제일보의 지면을 인쇄와 동시 인터넷화면에 올려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PDF는 정보지에 비해 빠르고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검색이 용이하고 정보지를 보관하는 불편이 없습니다.

⑥ 인접물건 경락사례
과거 경매 나왔던 인접물건의 경매과정을 파악하는 것은 응찰자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인접물건의 경락가는 부동산시세, 감정가와 더불어 합리적인 낙찰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⑦ 경락자 명단취재
경락자 파악은 컨설팅 업체의 업무처리와 이해관계인의 경락자와 사전에 협의해야할 필요가 있을때 유용합니다.경락자의 주소와 연락처까지 취재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⑧ 취하변경, 낙찰허부 취재
경매직전에 취하변경으로 인해 응찰자를 당혹하게 할 경우가 빈번합니다. 경매법정에 가기전에 취하, 변경을 확인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어느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은 GGI의 정보이념입니다. 낙찰허부 역시 법원게시판에 가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대신합니다.

⑨ 공매정보 수록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외에도 금융기관이나 세무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공매물건 정보를 게재합니다. 공매정보는 법원경매, 민간경매와 더불어 GGI가 빼놓을 수 없는 정보의 주요한 영역입니다.

⑩ 변호사 답변 상담실 운영
복잡한 경매상담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 상담하기란 용이치 않습니다. 변수가 많은 경매상담을 비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GGI에서는 이 분야 권위있는 법무법인과 제휴하여 성실한 상담에 응하고 있습니다.

⑪ 민간경매 오픈
일반 부동산 경매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계약경제일보와 GG옥션이 2001년 12월에 인터넷 민간경매를 개장하였습니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금융기관 부동산, 개인 급매물 부동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하게 매매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와 더불어 부동산 매매의 양대 축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⑫ GGI 회원을 위한 공동투자
소액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높은 수익이 예견되는 안전한 부동산에 지분참여하는 공동투자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대형 경, 공매물건의 공동입찰,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은행비업무용 부동산, 개인의 급매물지분 취득에 기여합니다.

⑬ 이명숙 강의
계약경제일보 이명숙 대표이사의 경매영상강의를 방영합니다. 총 13회에 걸쳐 경매 개시부터 배당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요점을 아나운서와 대담식 강의로 하고 있어 특히 경매 입문자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