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96년 11월 11일 하나제약(주)로 재창립하여 치료용 첨단의약품의 생산 및 고부가가치의 의약품원료의 합성과 제재개발로 제약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제약회사입니다. 1958년 우천제약으로 창업하여 1996년 상호를 현재의 하나제약(주)로 변경하면서 새로운 경영진과 경영이념으로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인사말]
하나제약은 1958년 우천제약으로 창업하여 1996년 상호를 현재의 하나제약주식회사로 변경하면서 새로운 경영진과 경영이념으로 발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보다 좋은 의약품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게 한다” 는 회사의 창립이념을 21세기에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상신공장은 1994년 8월에 KGMP인증을 받았고, 1997년에는 공장 확장 및 증축공사를 완공하여 주사제, 정제, 캅셀제, 외용액제, 연고 및 크림제, 패취제 등 명실상부 우수 의약품 생산업체로서 필요한 설비를 모두 갖추게 되었으며, 1999년 1월에 준공된 중앙 연구소에서는 우수한 연구진이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과 제제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같은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우리 하나제약은 2007년 6월, EU-GMP 수준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하길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하나제약 하길공장은 고도성장을 위한 생산량 증대 및 우수 의약품 제조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하나제약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치료용 첨단 의약품의 생산 및 원료 합성, 제제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하나제약의 전 가족은 급변하는 제약산업에 발 맞추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의약품을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끝없는 도전과 혁신의 자세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이 사랑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이념 및 비전]


[조직도]


[로고의미]


[주요품목]
각종 전문치료제로 마약류
마취제류, 소염진통제 등과 신규물질 합성연구

[인재상]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