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는 2016년에 설립하여 동대문의 주요 도매 시장과 중국으로 디자인 의류 납품 사업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브랜드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수출 대행업무와 2017년 체결된 중국 뉴스 포털 민영 매체 1위인 봉황망 한국지사로써 중국의 라이브 커머스 및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미디어의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오리온, KT, 한국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신세계백화점, SK하이닉스, 365MC병원, OHUI, 동화약품, TS샴프, 서울시청 등이 있으며, 오늘까지도 많은 브랜드 고객사들이 한국미디어와의 업무 협약을 위해 다양한 샘플들을 보내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