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신문사는 2016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5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한통신문사는 '한통신문(韓通新聞)'이라는 제호의 주간지 및 온라인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통신문사는 서울 지하철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반경 600m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통신문사는 한민족의 화합과 소통,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해나가기 위해 열심히 경주하고 있습니다.
한통신문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인재는 지금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한통신문사는 입사 희망자의 인성과 발전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