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만은 1965년 선박용듸젤엔진의 부품생산메이커로 창업하였으며 기간 20주년 동안 소,중, 대형 선박용 듸젤엔진의 핵심부품인 노즐, 플란져, 캠 및 각종밸브등의 생산에 정밀가공 기술 축척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설비를 강화로 무한한 노력을 쌓아 수많은 부품을 국내외 해운업, 수산업, 발전소등 많은 사업체에 납품 및 공급을 하여 품질 및 성능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으며 1993년에는 울산 현대중공업(주)의 협력업체로 배정받아 중형듸젤엔진의 인젝션보디, 연료펌프흡. 배기, 연료 캠을 개발하여 순정품으로 인정, 제작 납품하여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생산설비 현대화의 일환으로 1997년 공업선진국으로부터 2기종의 노즐팁자동화가공기기를 도입, 설치하여고객에의 봉사, 기술신성을 사명으로 하여 고객의 품질관리체제 및 우수한 제품기술과 연구개발로 노사가 일체의 팀웍을 주축으로 하여 더욱 새로운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