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가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2012년 2월 24일 녹십자생명이 현대자동차그룹의 한 가족이 된 후, 5월 1일 현대라이프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주역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서, 그리고 지난 10년간 국내 금융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금융가족의 한 회사로서, 보다 세련되고 차별화된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들께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지난 30년간 국내 생명보험산업은 지속적인 성정과 발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생활양식이 다양해지고 고객의 요구가 고도화딤에 다라, 기존의 관점과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현대라이프는,
기본에 충실한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그리고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전달해 드리는 것이 회사의 기본적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상품개발, 판매, Compliance, 고객정보 보안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이러한 기본 의무를 충실히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투명성과 고객과의 소통을 회사운영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보험은 어느 금융상품보다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상품이고, 회사 운영의 투명성은 고객의 신뢰를 얻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상품구조, 가격, 판매정책 등 회사의 모든 중요한 결정사항에 대해, 고객 한분 한분의 눈과 귀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혁신을 일상의 모토로 삼고, 정진하겠습니다. 기존의 상품과 판매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가입부터, 계약 , 보상 처리까지, 고객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