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987년 영진산업으로 창업 후 1999년 거산실업으로 상호 변경하여 프레스 산업의 미래를 창조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철,스탠,황동,화이바,PVC,PP,PE,알미늄등 여러 와샤와 프레스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로서 자동차,백색가전등의 업체로 납품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하여 신속 정확한 납기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