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익수라는 말 그대로 인간존중을 기본 철학으로 한방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약회사입니다. 1970년 창업이래 관절염, 신경통치료제“고호환”한국의 영약인 “우황청심원” 그리고 “공진단” 등을 개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도 우리몸에 유익한 한방의약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익수제약은 이제 새롭게 제 2창업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방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고 신뢰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경영목표로 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한층 더 개발, 향상시키고 우리 몸에 유익하고 꼭 필요한 제품만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언제나 저희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여러분들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