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인포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인포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통신 브랜드 '한비소프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남들과 다르게하자' 라는 모토로
국내에 카드단말기 판매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 발빠르게 먼저 판매시장을 구축하였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포스시스템을 단순 계산기로만 활용 할 때, 포스시스템을 통해
매장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표를 만들었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여 선뜻 키오스크 시장에
진출하지 못할 때 누구보다 빠르게 국내 키오스크 시장을 선점하여 비티원터치 브랜드의 공식 총판사로 지정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단어는 떨리고, 설레며,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동시에 지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사 또한 키오스크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었을 때, 설렘 반 걱정 반 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씩 경험과 노하우를 쌓다보니
지금에와서는 국내 왠만한 회사들과는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는 '문제해결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갖춰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당사 모든 임직원은 있는 힘껏 많은 인재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무인화 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