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모토이플러스는 1980년 중모 공업사로 출발 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엄마에게는 행복을 주는 완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 왔으며 EN71, ASTM, SASO등 국내외 유명 품질 마크를 획득 세계 30여개국 이상 수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르스틱 미끄럼틀을 생산 하는 등 20여년간 오직 완구만을 제조하며 축적괸 기술과 노하우, 첨단설비를 바탕으로 세계 일류 수준의 발육완구 전문 제조회사로 발돋음 하였으며 2005년 3월 중모 토이플러스로 업체명을 변경하고 창의, 열의, 신의를 사훈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