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지평은 2000년에 설립된 한국의 leading law firm으로 현재 300여 명의 변호사, 외국변호사, 회계사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지평은 최고의 실력과 정성으로 고객에게 헌신하는 로펌으로, 사람중심의 정신과 진정성에 입각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적 해결책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지평은 소송·중재, M&A, 기업, 국제거래, 해외투자, 금융·증권, PE, 건설·부동산, 공정거래, 노동, 도산·구조조정, 지적재산권, 형사, 조세, 헌법, 행정, 보험, 해상, 국제중재, 상속·가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팀별, 분야별, 산업별로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진단합니다.
법무법인(유)지평은 일찍부터 해외전문성 강화에 노력하여 한국의 로펌 중 가장 많은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15년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중국, 러시아·중앙아시아, 일본, 중동, 유럽, 미국 등 해외 각국에서 투자·진출, M&A, 금융, 부동산, 에너지, 인프라, 분쟁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법률자문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법무법인(유한)지평은 업무전문성 뿐만 아니라 윤리성과 공익성 및 민주성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법률전문가 공동체를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