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린스데칼은 1970년 천일스크린을 설립하여 37년 동안 국내 스크린 인쇄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많은 KNOW HOW를 비축하여, 국내외 유망업체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당사는 산업용 고압호스, 각종 고무벨트, 일반 고무제품 등 완성된 제품에 특수공법을 이용, 스크린 열전사제품 생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본사는 글로벌시대를 맞으며 장인정신의 명맥과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목표로 2005년 사업을 확장, 사명을 (주)프린스데칼로 새롭게 바꾸며 한걸음 한걸음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본격으로 2007년을 “해외진출의 해”로 정하고 그동안의 기술력과 KNOW HOW를 바탕으로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현지 고무벨트 및 호스 생산업체를 상대로 영업망을 구축하여 세계로 뻗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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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주)프린스데칼의 비전은 “최선보단 최고”라는 구호아래 꾸준한 연구와 기술로 혼이 담긴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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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