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무안복지원은 2003년 7월 개원, 가정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버림받고 소외된 장애인(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치매, 장기요양을 필요한 사람, 정신지체부자유자,갈곳없는 사람)들을 선도 보호함으로써 건전하고 명랑하며 밝은 ‘사회기풍’을 조성 함양하며 나아가 ‘재활자립’의 능력을 길러 줌으로써 불우하고 소외된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 지역사회의 복지에 이바지 하고자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도모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과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