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행인은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수석부장판사,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김정만 변호사를 필두로 법률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정행인은 2022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창원) 등으로 풍부한 재판 경험을 갖추고, 법원도서관장, 대법원 사법행정자문위원, 수원지방법원장을 역임하신 허부열 변호사님을 새로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여 의뢰인을 위하여 최상의 법률 서비스 제공하는 품격있는 법무법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