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의 디즈니
아지트메이커는 외식시장의 판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외식문화는 잇터테인먼트 비즈니스(Eatertainment Business)가 될 거에요. 단순히 맛있는 식사나 음료를 넘어 ‘체험적 가치’를 제공 해야하죠. 마치 이야기 속에 들어와 쯜겁게 노는 것처럼 말이에요! 우리는 이를 더 잘 하기 위해 하나의 세계관(VVOO) 속에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을 프로듀싱하고 매니징하는 외식브랜드 기획사입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감정들이 아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우리는 제한된 감정의 울타리에 갇혀있기 쉽습니다. 아지트메이커는 그 틀을 뿌(VVOO)수고, 다채로운 감정을 통해 풍성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일을 좋아하고, 그 일을 잘하며, 그 일을 비즈니스화 하는데 집중하는 노련한 집단입니다.
AZITMAKER
우리는 꿈을 꾸는 몽상가들입니다. 세상을 새롭게 개척하죠. 하지만 치열하게 현실적이기도 해요. 꿈 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아요. 그렇기에 현실을 더더욱 냉정하게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렇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구현해냅니다. 꿈을 꾸는 과정도 즐겁지만 실제로 구현해 가는 과정과 그 결과는 더더욱 즐겁습니다. 고로 우리는 우리의 일을 잘하고 좋아 할 수 있습니다.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을 ‘업무’가 아닌 ‘재미’로 즐길 수 있는 분이면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We are mechanicalists who respect human ingenuity and error. Describe everything in the world according to mechanical and physiological causality. It explains the human mind mechanically. (In fact, the human mind is just a byproduct of the body made by electrodes in the brain.) The first key to planning is prediction, and the biggest variable in forecasting is ‘human.’ In order to solve the uncertainty of that variable, we need to focus on understanding human mechanisms.
또한 저희들은 인간의 창발성, 오류를 존중하는 기계론자들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기계적, 생리적 인과성에 따라 설명합니다. 인간의 정신까지도 기계론적으로 설명하죠. (사실 인간의 정신은 뇌의 전극이 만들어낸 육체의 부산물일 뿐 입니다.) 기획에 있어 첫 번째 핵심은 예측이며, 예측에 있어 가장 큰 변수는 ‘인간’입니다. 그 변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작동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둬야합니다.
We break down the structure with a minimum unit of motivation and desire, and we come up with causal principles by analyzing the mechanism. The result is a high level of forecasting, which results in good brand planning. Azitmaker’s Makers build on this deep level of human harm to give the brand the right direction through mechanical and physiological causality.
우리들은 그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추동과 욕구를 최소단위’로 하여 구조를 해체하며 인과적 원리를 도출해냅니다. 결과적으로 높은 수준의 예측을 하게되며, 이는 좋은 브랜드 기획으로 귀결됩니다. 아지트메이커의 메이커스들은 이러한 깊은 수준의 인간이해를 바탕으로 기계적, 생리적 인과성을 통해 브랜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NOLITEO
놀이터문화
우리들은 항상 쯜거운 것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쯜거운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쯜거워져야 합니다.
우리 아린이들을 더 쯜겁게 하기 위한 문화 프로젝트 ‘회사를 놀이터로’
[About Culture]
1.놀이터문화란
“놀이에 심취하도록 돕는 문화”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6가지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합니다.[사람]좋은 사람들과. [꿈]같은 방향을 꿈꾸며. [자유]원하는 것을 찾아 결정하며 책임진다. [보상]공정하게 보상하며. [환경]좋은 환경에서. [성장]멋지게 성장한다.
2.아린이란
회사의 구성원들을 지칭하는 언어로 아지트메이커와 어린이의 합성어입니다.
그들은 “타고난 본성이 선하며, 쯜겁게 일하고, 성장을 추구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죠.
3.놀이터십계명이란
“아린이라면 지켜야할 10가지 행동양식”입니다.
크게 3가지(본성이 선한, 쯜겁게, 성장)의 범주로 구분되며 아래와 같이 10가지의 구체적인 행동양식이 있습니다.
[놀이터 십계명]
-누구에게나 놀이터 입장권을 줄 순 없지! 아린이의 기준과 그들이 지켜야할 행동양식 10가지-
1.감정이입 : 깡아지처럼!
Mission #1 우리 아린이가 힘들어 보일때면 “괜찮아요?”
Mission #2 문제가 있을 땐 일단 믿는다 “이유가 있겠디!”
2.이 성 : 조조처럼!
Mission #1 감정을 배제하고
Mission #2 남보다 더 다양한 관점을 갖춘다.
가끔은 가장 냉철한 결정이 가장 위대한 결정이 된다. 편협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할 땐 ‘동탉’이세요?
3.도덕감각 : 버즈처럼!
Mission #1 우린 앞과 뒤가 같다.
Mission #2 당사자 앞에선 못할 이야기를 들었을 땐 “이거 독사과 아닌가요? 씻팔”
올바름 앞에서는 타협 따위 없습니다. 마녀가 ‘독사과’를 건네면 주저없이 화를 내야합니다.
4.자기통제 : 타잔처럼!
Mission #1 철저한 자기관리
Mission #2 명상하거나 운동하거나
우리의 앞날은 아주아주 찬란하다. 고작 파충류의 뇌(변연계)에 지배당하는 충동적 ‘이구아나’가 아니다.
5.목 표
Mission # 회사 방향을 전제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그리고 몰입해라. 회사가 조력할 것이다.
6.궁극인 탐구
Mission # 본질을 꿰뚫어라. 그리고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라.
7.콜럼버스 정신
Mission # 개척정신, 패러다임정신, 기획정신 “짱짱한 기획과 새로운 방법을 토대로 개척하라”
8.탁 월 함
Mission # 우리들은 탁월하다. 우리가 손을 댄 영역은 항상 달라야한다.
9.진짜 성장
Mission # 진짜 성장은 98%가 아니라 마지막 2%에서 온다. 그 2%에는 배의 노력과 새로움이 더욱 요구된다.
10.솔직한 공유
Mission # 놀이터에서 가장 멋지고 중심이 되는 사람. 타인에게 나의 부족함을 묻는 것도. 동료에게 줄 피드백을 고심하는 것도 굉장한 용기와 헌신이 필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