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윈플러스는 상생(Win Win)과 행복의 이념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꾸어 나가는 푸드서비스 전문회사입니다. 식품의 개발에서부터 제조와 유통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식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식자재 부문과 HMR 부문으로서, 식자재 부문은 중소기업 연합브랜드 ‘식자재왕’을 중심으로 식자재매장, 체인본사, 대형유통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HMR 부문은 농협하나로클럽과 SSM매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최고의 개발능력을 지닌 상품개발실은 호텔 조리업계의 최고셰프 출신과 조미식품 분야 업계 최고기술력의 개발자, 푸드디자인 분야 최고의 디자이너가 모여 진정한 히든참피온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윈플러스가 세상을 보는 관점은 다양하며, 수평적인 사고를 추구합니다. 이른바 ‘융합(컨버전스)’의 개념이 푸드서비스 분야에도 도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조, 유통, 소비자의 복합적인 관점에서 각각의 상반된 입장을 절충하는 균형감각과 포용력이 발휘되는 새로운 유통구조가 필요하며, 그 선두에 저희의 존재가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저희 윈플러스는 이러한 컨버전스의 시각으로 새로운 유통환경을 개척할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상생의 이념을 펼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윈플러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푸드분야 히든참피온이 되는 그날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흔히 회사에서 꿈과 이상을 펼치기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저희는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함께하는 임직원과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멋진 파라다이스를 향해 파도를 헤쳐나가는 그런 멋진 곳입니다. 저희는 능력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인재를 찾습니다. 식품개발/제조/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분, 가리지 않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분. 회사에 뼈를 묻는다는 마음으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분. 필요한 것이 있다면 오직 열정뿐! 용기있는 자, 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