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종사하고 있는 임직원 커뮤니티의 직업적인 이상 실현입니다. 광고 회사는 개개인들의 실력과 브랜딩이 모여서 회사를 구성합니다.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우리 임직원은
모두가 전문 기획직이며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회사는 그들이 온전하게 업무에 몰입할 수 있고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진은 실무에 대한 지나친 간섭 보다는 독려와 보상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업무를 하는데 불편한 모든 점들을 즉각 디테일하게 해결해 주는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실례로, 크레마에는 자발적인 교육을 제외한 공식적인 회식, 행사가 거의 없으며 출 퇴근 시간 및 업무 장소도 개인의 편의에 맞춥니다. 매년 4회 이상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마케팅 최신화
세미나를 개최하여 트렌드 교육에 힘쓰며, 프로젝트 리더 중심으로 수시로 케이스 발제 및 공유를 통해 소속감을 고취합니다. 모든 인원들이 오너십을 가지고 최대의 자율을 실현할 때 비로소
성과에 대한 보상이 있음을 명확히 알고 있는 조직입니다. 우리 임직원들의 최종 목표는 자신이 쌓은 업력, 기술, 네트워크를 가지고 모두가 사장(CEO)가 되어 마케팅 생태계에서
상호간 협력하며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