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설립한 명상상담연구원이 2014년 6월에 버티고개에서 삼선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한국명상심리상담교육원으로 이름이 바뀌고 평생교육원 허가를 받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상상담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심리상담사 자격과정에 관한 실습과 이론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원격으로 화상강의 또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교육원은 현대인들이 고통받는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담가를 배출하는 것을 비전을 갖고 명상과 심리상담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