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 일마레 동탄점으로 시작하였으나 2014년도 5월에 라피올라 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이 독자적인 메뉴와 분위기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낮시간대에는 브런치와 런치로 동탄맘들을 위한 장소로, 저녁시간대에는 와인, 파스타, 스테이크등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근처 회사원들의 회식, 모임의 장소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공의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좋은 재료와 수준있는 조리법으로 고객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라피올라의
모토입니다.
요리에 대한 혹은 손님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가지신분, 라피올라의 가족이 되실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