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뭉치? 사고뭉치?
뭉치는 ‘뭉치다’의 줄임말입니다.
여러 다양한 테마가 한데 모여 시너지를 발휘하고,
기존의 것을 재발견! 재창조! 하는 Creative한 우리의 생각을 대변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뭉치는 1990년부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생태관광을 시작했으며,
기존의 ‘관광’에서 벗어나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상품과 정보들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현재 주목받고 있는 MICE산업(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vent-Exhibition)에 대한 노하우도
26년간 축적시켜온 제주도내 최초의 PCO업체(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s)이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를 찾으시는, 더 나아가 한국을 찾으시는 분들께 하나라도 더 많은 정보를 전해드려 더 많이 보실 수 있고,
또 그것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이 뭉치의 사명이고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뭉치는 ‘1박 더 제주, 1번 더 뭉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세웠습니다.
제주를 찾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의 매력에 푹 빠지고 뭉치의 서비스에 감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우리 뭉치는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더욱 귀 기울여 다양하고 이색적인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진행 할 것입니다.
[사업비전]

여행? 팀빌딩? 이벤트? 컨벤션?
뭉치면?! 다르다!

뭉치는 ‘뭉치다’의 줄임말.
[동사] 1. 한데 합쳐서 한덩어리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여러 가지 생각, 힘 따위가 하나로 크게 모이다.

26년 생태관광의 노하우로 여행의 패러다임을 주도
틀을 깨는 사고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사업영역]
국내외 여행업, 인터넷 사업, 휴양지 개발, 기업연수,
이벤트/레포츠 기획대행, 컨벤션 대행, Tour개발,
국제회의 기획,
렌트카 및 전세 버스 대여업

‘그 섬에 가고 싶다’고 느끼실 때는 언제든지 떠나십시오. 뭉치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틀에 박힌 제주도 관광에서 벗어나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고뭉치 두목’ 김영훈 사장과 그의 부하들이 자연과 함께 숨쉬고, 늘 새로운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