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신문은 ‘아기 태어난 날 발행된 신문’ + ‘첫돌 기념 아기신문’ + ‘돌잔치 하객 제공용 아기신문’ 3가지로 구성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빠르게 성장하여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예쁜 모습들도 점점 희미하게 기억됩니다.
탄생 기쁨과 예쁘게 성장하는 아기 모습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기신문을 기획했습니다.
첫 돌 기념 아기신문 ‘마이페이지’는 아기 탄생의 기쁨과 신비로운 성장 모습, 가족들의 아기 사랑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총 8~10면으로 실제 신문과 같은 방식과 크기로 제작하고 아기가 태어난 날 발행된 신문과 함께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