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물운송 전문업체, 해운 및 항공 수입, 수출, 통관대행 창고서비스 등 안내를 하고 있는 남화해운입니다.
현재 서울 중구 퇴계로에 본사가 있으며, 중국 이우와 위해에 지사가 있습니다.
2004년 수출입 물류업을 시작한 이래 중국지사 개설. 총 물동량 년 100억원 돌파 등 나날이 성장해 온
남화해운은 고객님의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선 철저한 주인정신을 바탕으로 물류의 시작단계에서 마무리 단계까지(FROM START TO END)
직원 전담제를 시행하여 고객 만족도를 배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간(DOOR TO DOOR)서비스를 통해 편리성, 안정성 추구는 물론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성장의 도약을 시작하는 남화해운의 능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중국을 사랑하는 인재들은 남화해운으로 와서 꿈과 미래를 펼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