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기타 정보 서비스업
㈜이듬
산업
그 외 기타 정보 서비스업
사원수
12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2020.09.02 (5년차)
매출액
-
대표자
추승희
주요사업
미디어 콘텐츠 개발, 인터넷 뉴스, 전자통신판매 등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36 (동교동) 리앤리빌딩3층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상세한 기업정보를 원하시나요?
상세기업정보 확인하기(유료)

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24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10회입니다.
신입: 14회
경력사원: 8회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뉴스펭귄은 멸종위기와 멸종을 재촉하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뉴스 미디어입니다.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펭귄이라는 이름을 통해 뉴스펭귄은 ‘멸종·기후위기 저항’ 이라는 미션을 뚜렷하게 표방합니다. 또한 죽음을 무릅쓰고 바닷물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 처럼 멸종 저항 미디어로써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뉴스펭귄의 이름에 새겼습니다. 뉴스펭귄의 미션은 단 하나, 멸종위기를 재촉하는 일체의 행위에 저항하는 것이며, 저항을 위한 힘을 모으는 일입니다.

뉴스펭귄의 이런 노력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뉴스콘텐츠를 생산한 지 반년 만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뉴스펭귄의 뉴스콘텐츠는 가장 핫한 아이템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뉴스펭귄 콘텐츠를 보는 독자는 하루 평균 수십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회수 100만을 뛰어넘는 콘텐츠와 수백 개의 흥미로운 콘텐츠로 SNS 유명 인사들도 뉴스펭귄에 응원을 보내며 열심히 공유합니다.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다음의 브런치 등 콘텐츠 플랫폼 에서도 뉴스펭귄은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 미디어로 떠올랐습니다.

뉴스펭귄이 짧은 시간에 이처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기후위기를 막아 멸종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식이 그만큼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암울한 현실을 미래세대에 그대로 물려줄 수는 없다는 각성과 의식이 확산되고 있습 니다.

뉴스펭귄은 이처럼 의식 있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오직 한 길, 멸종을 재촉하는 일체의 행위에 저항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기업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36 (동교동) 리앤리빌딩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