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당시 경영신념으로 기업의 최종 경쟁력은 "신용과 정도경영"이라 생각하여 지금까지 일관되게 실천한 덕택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와 부실 매출채권이 없을정도로 내실있게 경영을 하였습니다. 당사는 2007년부터 거래선을 지방의 군소업체에서 전국의 신용평가 1등급및 우수중견기업 거래선 개척으로 수주를 다변화하여 매출및 이윤추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창업이래 현재까지 철저히 지켜온 근간으로 부채없는 경영을 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 성장속도는 느렸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1세기 석공사업계의 선도기업이 될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