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네트워크는 1995년 설악주유소(現서울태성주유소) 창업을 시작으로 2006년 법인기업을 설립하였습니다.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시작된 오일네트워크는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통해 수도권까지 사업지역을 확장하였고, 현재는 전국의 주유소 및 대리점 뿐만 아니라 대형건설공사 등 석유공급이 필요한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국 13개 판매소와 저유소를 두고 연매출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오일네트워크는 자회사 포함 3개의 에너지 관련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며 향후 5년 이내 40개 지사 운영 및 정규 거래소에 상장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