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케이블·프로덕션
원투미디어
산업
방송·케이블·프로덕션
사원수
6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2011.10.02 (14년차)
매출액
-
대표자
곽인경
주요사업
vj(비디오저널리스트),방송촬영
홈페이지
-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73 (도화동, SK허브그린) 517호

근무환경

기업소개

원투미디어는 기존에 프리랜서로 일하던 VJ들이 모여 만든회사로
각 공중파방송국을 비롯하여 케이블,종편,웹촬영을하는외주촬영팀입니다.

기업위치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73 (도화동, SK허브그린) 5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