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는 소비재 브랜드의 제로투원을 Data science를 기반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소비재 Value chain에서 유통/마케팅/물류/CS 등의 역할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어떤 소비재 제품을 다루든지 신규 브랜드는 10억원 브랜드로, 10억원 브랜드는 100억원 브랜드로 반복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에 집착합니다.
(1) 20여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소비재 분야에서 “어떤 제품이든 매출을 만들어내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2) Data Science를 기반으로 업무합니다. 네트워크에 기대거나, 요행을 바라거나, 자본을 먼저 투자하지 않고 똑똑한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착합니다.
(3) 멀티 카테고리에서 멀티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 포텐셜이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화장품/패션/식품 등을 현재 cover하고 있는 자사는 내년도 4분기 동안 국내 10여 개의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내후년에는 해외에 직판매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한 기능에 갇히지 않는 범용성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