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옥스포드대학의 학술위원회에서 시작된 영국계 국제 NGO로서 전세계 19개국의 후원국가가 94개국의 현장에서 인도주의적 긴급구호사업, 지속가능한 국제개발사업, 캠페인 및 옹호사업, 그리고 그를 위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무소는 2014년에 개소되었습니다.
옥스팜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직업,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옥스팜의 프로젝트는 전세계 90개국 이상의 수 많은 생명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현재 수 천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헌신하여 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