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는 1985년 창립 이래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과 ‘Be the Reds’ 캠페인,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 이벤트 수출 프로젝트인 2004년 튀니지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2008년 제17대 대통령 취임식, 2009/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온 최고의 프로모션 전문 기업입니다.
2004년 중국 현지에 독립 외자법인 ‘베이징아이디컴’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독일의 ’B+, 인도, 남아공, 두바이, 싱가포르 네트워크의 ‘Shobiz, 중국 BTL 부문의 선두그룹인 ‘Betterway China’, 프랑스의 ‘Megalithe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 전 세계로 발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광고대행사인 ‘Omnicom Group의 프로모션 부문 ’Radiate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는 대학생 프로모션 주니어 그룹인 ‘A.Crew’를 발족하여 프로모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어워드를 시행하여 업계 전체의 발전을 돕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해외법인 순환근무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회사, 최고의 인재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회사,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여러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