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예술품 및 골동품 소매업
사원수
4명 (200312)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1987.07.20 (38년차)
매출액
-
대표자
박려숙
주요사업
화랑,화가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17번지 네이처포엠빌딩 306호

근무환경

기업소개

1983년 개관한 박여숙화랑은 1988년 미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강남으로 이전하여, 이곳이 대표적인 화랑가로 변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화랑입니다.
박여숙화랑은 정창섭, 서세옥, 박서보, 김종 학, 전광영, 이강소, 김원숙, 이영학, 김강용, 서정국, 이진용, 이영섭, 박은선, 임만혁 등 한국 현대 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들의 전시를 가졌으며 크리스토, 패트릭 휴즈, 리히텐 슈타인, 프레 일겐, 프랭크 스텔라, 나이젤 홀, 해리 게리츠, 우고 리바, 줄리아노 반지, 빌 베클리, 나탈리아 에덴몬트를 비롯하여 데미안허스트, 피터핼리, 페르난도 보테로, 루이스 부르주아등 세계적인 대작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하여 한국 미술계에 신선한 자극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박여숙 화랑은 2007년 제주도에 기존의 갤러리 개념에서 탈피한 주말 홈갤러리를 오픈하여 생활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의 장을 제시하며 예술이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실질적인 예로 나타내었습니다.

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17번지 네이처포엠빌딩 3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