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F&D는 2005년 부터 다수의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한 청년 창업자가 설립한 회사로써, 일반적인 같은 브랜드의 획일적인 운영방침이 아닌 각각의 위치와 상황에 맞는 매장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조금더 나은 서비스와 매출 증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트렌드는 변하지만 싸고 질 좋은 상품을 찾는 소비자의 기본 욕구는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저희 회사의 가장 주된 사훈이며, 그에 따른 최초의 저가 브랜드 `땡잡았다`를 출시하여 시작한 이래 현재 350여개의 가맹점들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뿐만이 아니라 각 지방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에 있고, 이에 참신하고 성실한 직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