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더함]
공간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 플랫폼 ‘더함’
더함은 사회의 여러 영역에 걸친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돌파 해 나가는 혁신가들이 모인 스타트업으로,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체 공유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더함의 핵심 사업 영역은 사회적부동산 기획 및 개발, 커뮤니티 퍼실리테이션,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 사업입니다.
- "주거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스테이’로 열어갑니다."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위스테이’를 통해
사는 곳(buy)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곳(live)인,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를 위스테이 별내, 지축 지구에 형성 해 가고 있습니다.
- "한국YWCA 연합회관이 ‘페이지명동’으로 태어납니다."
또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및 명동 공유 오피스 ‘WE LAB’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2020년 9월에는 도심형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공간 “페이지명동(PAGE MYEONDONG)”을
오픈하여, 연면적 2,098평에 이르는 공간안에는 개성있는 리테일, 오피스, 커뮤니티
공간으로 채워져, 명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가능성의 공간으로 도약 할 것입니다.
- "새로운 ‘소셜 디벨로퍼’를 기다립니다."
더함은 우리가 만들어 낸 공간을 삶터와 일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목하여
커뮤니티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수요 기반 비즈니스들을 연결해 내고자 합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내는 소셜 디벨로퍼,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플랫폼 디자이너
이 모든 것들이 더함의 정체성입니다.
"새로운 ‘소셜 디벨로퍼'로 함께 할 혁신가를 기다립니다."
.
[더함의 생각]
"더함이 생각하는 커뮤니티는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관계망’입니다. 이러한 관계망을 회복한다면 한국 사회에서 이상적인
커뮤니티가 구현될 것이라고 봅니다. "
"결국 더함이 위스테이 사업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새로운
커뮤니티입니다. 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
.
[더함의 일 문화]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여, 업무에 책임과 권한을 적극 부여하여
주도적인 자세와 책임감으로 성장합니다.
구성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고
동료에 대한 존중하는 자세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전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