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창업 당시 군납으로 빵과 건빵을 생산하다가 군납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비스킷, 스낵 사업을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캔디 사업을 하면서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다양한 영업과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여 끊임없이 생활방식과 사회 변화를 조사하여 제품을 개발해 온 것이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희 상일식품 가족은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으로 국민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업, 생산, 연구, 관리 등 모든 부서에서 주어진 업무를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밝고 명량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바로 최고 품질, 최고의 맛으로 승화되는 것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는 상일식품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의 혁신과 더불어 확고한 사업기반 구축으로 성장과 안정의 균형속에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