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작(心作)'은 '마음을 다하여 짓다'라는 의미로 팔만대장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마음을 다해 대장경판을 짓던 선조들의 마음을 이어받아 저희 심작이엔지도 마음을 다해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작이엔지는 2011년 11월 11일 창립하였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형 이동식 주택을 시작으로 일반 시설물, 공간디자인, 공공디자인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사세확장으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오니 재능을 발휘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