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14년 12월에 창업한 신생법인입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위치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 근처입니다. 네트워크 장비 및 태양광사업 등을 하는 모회사의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약 10년 정도 같이 근무한 영업 및 엔지니어들이 모회사의 계획에 의해 분리 독립법인을 만들어 작년 연말에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고객사들을 그대로 승계받아 2022년에 약 60억 매출을 했고, 2023년 내년 매출목표는 약 70억입니다.
주요 고객사는 국회, 인천공항, 인하대병원, 농림수산부, 근로복지공단 등 약 50여개의 고객사 장비를 관리하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로는 업계에서 상당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고 유망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향후 5년 즉 2025년까지 1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꾸준한 채용 및 기술교육으로 인해 1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고, 네트워크 하면 우선으로 손꼽힐 수 있는 기술선도기업이 되고자 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