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주한세이셸명예총영사관과 세이셸투자청 한국사무소, 레위니옹관광청 한국사무소와 더불어 국제 교류와 홍보, 마케팅, 투자 컨설팅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이셸은 CNN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을 보유한 곳으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이라는 수식어로 대변됩니다. 인도양의 빛나는 두 보석, 세이셸과 레위니옹은 최근 떠오르는 여행지로 급성장하는 곳으로, 다양한 업무를 통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