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여성정장 맞춤 전문매장으로 출발한 부띠끄 `유리따`는 현재 의상과 관련된 모든 코디를
취급하고 있으며, 여성소품 및 잡화(구두, 핸드백,쥬얼리 등)들을 자체 디자인, 제작함으로써
명실공히 total fashion designer shop 으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 고객은 30대-50대 까지의 전문직/경영직 여성으로 철저한 hand mading을 기반으로 한
정통 custom tailing을 추구하고 있으며, 강한 detail과 독창적 라인으로 국내 꾸뛰르 업계의
숨은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의상 디자인에서부터 제작,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핸들링 함으로써 의상과 관련된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하고 생생한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할
수 있어 단순한 직장인에 머물지 않고 장차 자기만의 브랜드를 갖고자 하는 열정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이너들에게는 훌륭한 직장이자 미래를 위한 준비의 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