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소병원은 1986년 ‘박희두 외과 의원’을 시작으로, 1991년 ‘부산성소의원’을 거쳐 2012년 ‘부산성소병원’으로 10개 진료과목 203병상 규모로 확장 개원하여, 부산 남구의 대표적인 준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표적인 진료분야인 갑상선 부문에서 2017년 갑상선 수술 8,500례를 돌파하고, 풍부한 경험의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PET-CT, 감마카메라, MRI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의 대표병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