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화콘덴서 그룹은 국내 전자산업이 거의 불모지와 다름 없었던 지난 1956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전력용 콘덴서를 양산 공급한 이래로 전자산업의 필수 핵심부품인 각종 콘덴서 제품을 국산화 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종합 콘덴서 Maker로 성장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TV의 주요 부품인 DY, FBT 는 물론이고 각종 TRANS의 기본 소재로 사용되는 각종 Ferrite사업을 최초로 국산화 함으로써 국내 전자부품용 소재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DIGITAL 21세기를 맞이하여 저희 삼화콘덴서 그룹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출발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보다 더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가꾸어 나가고, 사업구조를 GLOBAL화, 세계 일류화 함으로써 이제는 국내 일류가 아닌 세계 초일류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룹 전체적으로 6시그마 운동과 ERP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그룹 차원의 GLOBAL 경영 체제의 구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DIGITAL TREND에 대응한 신규사업의 발굴과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사 훈]
[경영이념]
[경영방침]
[기업비전]
[기업위치]
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52길 10 (신사동) 삼영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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