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진기가 만들지만 사진의 마음은 사람이 만듭니다. 과장된 연출이나 표현을 배제하고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잔잔한 감동의 마음이 베어있는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드립니다.
예원스튜디오이 꿈꾸는 아기사랑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서 시작되었고, 소중한 생명의 경의로운 탄생을 오랜 시간동안 가슴속에 담아두고자 하는 고객의 마음을 100여년 동안 지켜드리겠습니다. 예원이 꿈꾸는 희망과 봉사는 서로에 대한 희생과 봉사로서 예원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참신하고 열정적인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일하는 가족적인 회사이니 많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