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는 '글로벌 No.1 브랜드 빌더'라는 목표로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 반려동물 용품 '프로젝트21', 더마 헤어케어 '프롬랩스', 향수 ‘유즈’까지 현재 4개의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글로벌 10여개국의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결과 2017년 창업 이후 연평균 성장률 400%이상을 관철하며 2022년 매출 660억, 올해 매출 1,000억 이상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급진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익율 20%* 이상을 지키며, 안정적인 재무환경을 기반으로 외부 투자 간섭 없이, 자주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재 기업 평균 영업이익률 6.5%(2021 전경련 발표)

2022년은 국내외적으로 의미있는 한 해로 올리브영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아누아 토너 1위, 토너패드 3위, 유즈 고체향수 1위), 일본 큐텐 화장수 부문 1위, 4분기 메가와리 매출 기준 누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더파운더즈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및 신규 아시아 국가, 북미 시장으로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는 런칭 7개월 만에 일매출 1억원, 아마존 토너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며 매주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재 대기업, 글로벌 IT 기업(구글, 하이퍼커넥트), VC, PE, 미디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탑탤런트들을 포함한 130여명의 팀원들과 함께 글로벌 No.1 Brand builder로 커리어를 도약해보세요!



> 더파운더즈 관련 기사

· 어성초 토너 히트 비결요? 피부에 대한 진심 담아냈기 때문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5/463775/)

· 클린 뷰티 브랜드 ‘아누아’,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관왕 수상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