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entry55"입니다.
대부분의 재즈 바가 취하고 있는 '고급 술집'의 형태보다는 마치 브로드웨이 분위기처럼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음악을 잘 모르더라도 영화를 보듯 55분 동안 재즈 음악을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entry55"의 자랑인 팀 멤버 대부분이 재즈 뮤지션일 만큼 재즈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제공하고자 전문성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재즈 라운지, 재즈 라이브 바인 "entry55"에서 감동을 느껴보세요.
"entry 55" 네이밍
- 재즈 세계로의 시작.입장.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현실에서 "entry 55"에 들어오는 순간 `55분`간의 다른 세계에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