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는 1968년 청소용품 제조에서 출발, 생산제조도급 및 건물시설종합관리 등의 업무를 50여년동안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식음료 사업 관리는 물론이고 생산, 복지사업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아웃소싱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0,000여명의 직원들이 전국의 1,500여개 사업장에서 삼구의 이름으로 일하고 있지만 시작은 어느 날 집의 부엌 한 켠에서 청소용품을 만들던 일이, 여사님 2분을 모시고 청소를 시작하여 현재의 모습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청소를 ‘업’으로 여기거나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빗자루와 걸레 몇 개를 들고시작한 일이 그 일을 전문성을 갖춘 또 하나의 전문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고객사의 80%이상이 10년넘게 계약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30여년이 넘는 고객도 있을 만큼 고객과 오랜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는 바탕에는 정성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여러해가 더해져 반백년이 되어온 정성스런 날들입니다.
저희는 지속적인 고객만족 시스템을 통해 항상 그 자리에서묵묵히 믿음과 신뢰를 지켜드릴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