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O(구 한국유빅)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제소송 과정 중 하나인 이디스커버리(전자증거개시) 컨설팅을 비롯 포렌식, 이메일 분석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 기업입니다.
FRONTEO는 약 1,000건의 이디스커버리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에 전문가의 의사결정과정을 통합하여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KIBIT을 활용하여 법률, 기업내부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03년 일본에서 국제소송 지원 전문 기업으로 시작한 FRONTEO는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대만 등 7개국에 20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법률, 데이터 조사 분야를 넘어 헬스케어, 마케팅 등 새로운 분야에도 FRONTEO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FRONTEO는 해당 산업에 관심 있는 우수한 인재 분들과 함께 국내에서 글로벌 업계 선두로서의 역할을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