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텔러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운칠기삼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던 두 명의 대표를 비롯하여,
따듯하고 실력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아름답고 의미있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7년 1월 회사 설립 후 매쉬업엔젤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18년 4월 카카오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시리스 A 투자 유치,
2019년 12월 카카오게임즈, 캡스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프리시리즈 B,
2021년 8월 네번째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한국에서 운세콘텐츠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2020년 일어와 영어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