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브이백은 젊은 디자인 감각을 표출하는 공간입니다.
편집디자인과 패션광고 대행사로 시작한 브이백은 2010년부터 다이어리 전문회사로 탈바꿈하여 현재 디자인상품개발, 유통 등
트렌드와 유행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많은 인원은 필요치 않습니다.
유행을 리드하고, 그 흐름을 파악하는 감각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디자이너 못지않은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뒷받침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저것 하고픈것이 많은 젊은이들은 사양합니다.
하나만 하기에도 벅찬일이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 자체가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전문분야로 세분화되고 있지만, 결국 디자인은 하나입니다.
저희와 같은 뜻과 포부를 가지고 계시다면 저희 브이백의 문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