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는 1955년 6월 10일 창간된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보건 의료분야 전문지입니다. 의사, 약사, 제약사, 보건 당국 등을 주 독자층으로 온오프라인 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사들을 위한 전문서적인 격월간지 `류마티스` , 계간지 `혈우병` 그리고, `건강보험심사기준집`, `PRIMARY CARE PHYSICIAN`을 연 1회 발간하며 의료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립이념]
厚生新報는 1955년 6월10일 의사시보로 창간된 이래 59년간 보건의료계 전문지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 厚生新報는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 향상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厚生新報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기관과 산하 유관기관, 국회, 의대 및 병의원, 약국 및 약사, 제약업계, 건강식품업계 등을 독자층으로 두고 △보건의료정책 선도 △의료계 및 약업계 소식전달 △최신의학활동논문 게재 등에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