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후생신보사
산업
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사원수
2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1955.06.10 (70년차)
매출액
-
대표자
심정한
주요사업
후생신보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주소
서울 용산구 원효로 233 (원효로1가) 2층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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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1회입니다.
신입: 0회
경력사원: 0회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후생신보는 1955년 6월 10일 창간된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보건 의료분야 전문지입니다. 의사, 약사, 제약사, 보건 당국 등을 주 독자층으로 온오프라인 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사들을 위한 전문서적인 격월간지 `류마티스` , 계간지 `혈우병` 그리고, `건강보험심사기준집`, `PRIMARY CARE PHYSICIAN`을 연 1회 발간하며 의료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립이념]
厚生新報는 1955년 6월10일 의사시보로 창간된 이래 59년간 보건의료계 전문지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 厚生新報는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 향상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厚生新報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기관과 산하 유관기관, 국회, 의대 및 병의원, 약국 및 약사, 제약업계, 건강식품업계 등을 독자층으로 두고 △보건의료정책 선도 △의료계 및 약업계 소식전달 △최신의학활동논문 게재 등에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휴무·휴가·행사
노동절 휴무
보상·수당·지원
장기근속 포상

기업위치

서울 용산구 원효로 233 (원효로1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