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압구정동 윤당 아트홀
2014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서정갤러리
2016년 상암동 서정아트센터
현재 한국의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을 통해 여러 국내아트페어와 해외아트페어에 진출하여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통로와 지지기반 구축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의 아트마켓의 다양한 소비층을 발굴하고 생산에서 소비로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대관전을 통해 미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마음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쉼터로 가꾸어 관람자 뿐만 아니라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아트 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