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매거진 우드플래닛은 `삶의 가치를 일구는 나무`를 모토로 2013년 3월 창간했습니다.
2006년부터는 `자연처럼`을 슬로건으로 월간숲을 창간, 56호를 맞으며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탐구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be wood, be life! 이제는 지속가능한 자원인 나무가 전하는 삶의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길을 만났습니다.
문화창조자, 그것도 자연의 선물인 나무가 우리의 감각기관을 태초의 것으로 되돌려 놓고 그곳에서 몸과 마음이 다시 살리는 일을 매거진 우드플래닛이 먼저 앞서고 있습니다.
또 2016년 7월에는 집을 테마로 삶을 담는 혁신적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