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1월 1일 조국 근대화의 물결 속에 앞으로 문화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보상사라는 상호로
인쇄용지류 일체를 취급하는 유통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회분야의 급변하는 물결 속에서도 당사는 제반여건의 개선 및 조직보강을 지속적으로 실현함으로써
탄력적으로 대처하며 또한 약 40년간 쌓아 온 신용과 안정의 기반을 토대로 최고 품질의 종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이라는 회사의 목표를 실현할 것입니다.
영보상사라는 상호로 영업을 개시한지 4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변함없이 판매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납 등 입찰계약에도 주력하면서 자회사인 ㈜제이디코프와 더불어 전지종을 취급하는 21세기형 대형지류 및 사무용품 도매업체의 선두주자로써 나아갈 것입니다.